하연이가 커서는
일하는 사람들이 대접받는 사회에서
맘껏 웃으며 살길 바라기에
전
민주노동당을 지지합니다.
<한대수 씨가 직접 노래 부른 광고입니다.>
또 다른 광고입니다.
로고송 - 부자에게 세금을, 서민에게 복지를
한 걸음 모두가 평화로운 일터로 큰걸음
두 걸음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으로 큰걸음
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나요
부자에겐 세금을 (민주노동당)
서민에겐 복지를 (민주노동당)
청년에겐 일자리를 (민주노동당)
아이들에겐 좋은 환경
행복한 선택 희망을 위해 민주노동당
로고송 - 우리의 목소리로, 우리의 발걸음으로
우리!행복할 권리가 있죠
우리!일할 권리가 있죠
당당하게 외쳐 보아요 민주노동당과 함께
더 낮은 곳에서 더 많은 목소리
언제라도 들을께요
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안겨줄
민주노동당
'세상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잊고 지냈던 목소리... (23) | 2004.09.06 |
---|---|
사진여행(1) 공포의 주산지 (15) | 2004.08.09 |
12달이 행복해집니다... (6) | 2004.04.05 |
민노당을 막아라!!! (9) | 2004.02.18 |
회갑,칠순... (6) | 2004.02.18 |